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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나이사안」 3조(분수대)
인도의 마더 테레사 수녀는 늘 마음이 편안하고 깨끗하다는 말을 한 일이 있다. 자기가 소유한 것이라고는 옷 두벌뿐이다. 더 갖고 싶은 것이 없으니 마음이 평화로울 수밖에 없다. 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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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관객들에 흥겨움 흠뻑 안겨주겠다"-모던재즈공연 현대무용가 「최테레사」씨
87년 8윌 만3년간의 미국유학을 끝내고 돌아온 후 서희 앤드 댄서스란 무용단을 이끌고 이번으로 일곱 번째의 공연을 갖는 현대 무용의 최테레사씨(29). 오는 13일 오후7시3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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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테레사」수녀 영화 유엔총회장서 상영
79년 노벨 평화상수상자 「테레사」수녀의 일생을 그린 영화가 오는 26일 유엔총회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. 「프랑스와·줄리아니」유엔대변인은 유엔 총회장에서 영화가 상영되는 것은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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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서도 명예법전
「빈자의 어머니」「마더·테레사」수녀가 캐나다 앨버타대학에서 명예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. 그녀는 또 이 자리에서 92만5천 달러의 현금을 기증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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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더?테레사
「노벨」평화상 수상자(79년)「테레사」수녀가 3일 우리나라에 왔다. 차가운 날씨에도 비행기에서 내린 그의 차림새는 무명옷에 맨발로 샌들만 신고 있었다. 「노벨」상 수상식에서도 그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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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석우 신부
최근「세계인의 종교 의식」이란 기사를 중앙일보에서 관심 깊게 읽은 일이 있다. 60개국을 대상으로 한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종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「유럽」에서는 크게 줄어들고